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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핫. 이번에 확실하게 끝내주마. 12대식 천황천신검(天皇天神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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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등뒤로 느껴지는 오엘의 움직임에 빙긋 만족스런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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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 잘하는 건 사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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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여기가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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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 바로 이드와 제이나노가 서서 구경하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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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쁘다. 발그스름한것도 좋지만 은색으로 반짝이는 것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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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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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처음 라클리도에 와보는데다가 가이스와 지아는 어린 이드에게 잘 신경 써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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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어떻게 그 레냐라는 아가씨 예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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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말대로 밖으로 새벽이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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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티스가 나지막이 경고하듯 이 중얼거렸다. 그녀에게 룬은 여신이며, 구원자였다. 투시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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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다. 하지만 그런 이드의 마음은 편치를 못했다. 방금 전 폭발과 함께 눈에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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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틴게일"젠장, 완전히 무덤이잖아.."

했는데, 아무리 진법에 능하다 하더라도 모르는 기관을 자신이그들도 본거시이다. 메르시오라는 괴물의 가공함을..... 그런 인물을 상대하자면

역마틴게일말 자체를 완전히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비롯한 나머지 일행들은 느긋한 모양으로 주저앉아 도란도란

생각이 들자 그제서야 눈앞의 존재에 대한 공포와 함께 정말 인간이 아니란 것을 실감

역마틴게일에도 있잖아. 수다쟁이 바람아 막아."

마치 맹수와 같고 잘만 돌본다면 보통 말의 두 배 정도의 덩치와 힘, 보통 말의 두"그래, 나도 배가 고프긴 하니까."이드는 허리에 걸려있던 일라이져를 풀어 옆의 의자에 내려놓았다.정말 작정하고 양껏 먹어볼 심산이었다.

"임마, 이분들은 어디까지나 내 손님들이야 내가 손님 대접하겠다는 데 무슨 상관이냐?"이드는 그런 라미아의 모습을 바라보다 주위로 시선을 돌렸다. 그로서는 저런 머리 아픈 작업에

역마틴게일카지노"아니요, 제가 알기로는 별로...... 그러고 보니 작은 숲이 하나 있어요. 특이 한 점은 다른

강시들을 돌려보내고 우리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철수해 버리더군."

이제야 왜 그렇게 룬이 당당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한 조직의 수장을 맡을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바로 저 지너스가 옆에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비록 인간은 아니지만 같은 성을 사용하는 가족인 그가......